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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은 정권의 안위보다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라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7.08
  • 조회수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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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은 정권의 안위보다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라
- 제 261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대표연설에 대한 논평

 

무릇 서울시민과 서울시, 교육청을 향한 교섭단체의 대표연설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집행부에 대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대응이 무능하고 무책임하다고 평가하고, 오히려 박원순 시장의 적극적 행보가 메르스를 퇴치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경제비전 2030을 통해 서울의 성장동력으로 ‘사람’과 다양한 ‘산업인프라 구축’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열심히 시정을 펼치고 있다.


런데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은 칭찬은 못할지언정 ‘기습기자회견’, ‘불안심리 자극’ 이라며 박원순 시장의 메르스 대응에 대해 정략적으로 깎아내리기에 급급했다.

이는 말로는 상생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박근혜정권의 잘못을 숨기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꼼수요, 방패막이 역할에 다름 아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은 안중에 없고, 배신과 심판만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회 새누리당도 부화뇌동 하고 있다. 상생을 말하려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책임 있는 다수여당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 할 것이다. 새누리당도 책임 있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당부한다.

 

2015. 7. 8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대변인 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