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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동정] 제19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19
  • 조회수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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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7년 3월 16(오전 9

□ 장소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안규백 최고위원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10만여명을 겨우 넘어섰다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청년실업률은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했지만 9.8%로 여전히 높다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도 100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자리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일자리는 구성원들의 역량을 통해 사회가 발전하는 계기임과 동시에 한 개인이나 가정의 생활기반이 된다그뿐만 아니라 일자리는 개인과 사회가 관계 맺는 방식이자 한 사람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일자리가 곧 성장이자 복지라는 말이 이런 연유에서 나오는 것이다하지만 기술 혁신으로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되고 조선업종 등에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일자리가 늘어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반면 에코 세대는 본격적인 구직활동을 시작하고 있다앞으로 재난 수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하는 근거다사회 구성원들이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에 적응하고 인구 구조가 바뀔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청년 일자리 대책 보고대회 겸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종합적인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하고 추경 편성을 추진하기로 했다일자리 앞에 절박한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기에 시기적절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지금 이 시기를 넘으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 수 없다이번 정책과 추경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민생에는 이념도 여야도 있을 수 없다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일자리 정책이 목표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이다.

 

어제 경기 일정을 마치고 북한 선수단이 북으로 귀향하는 등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종장을 향해 치닫고 있다평창올림픽 패럴림픽으로 시작된 평화 울림이 한반도와 세계를 감동시켰다남북은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보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간격을 좁혔다세계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루어진 문재인 정부의 중재 외교는 대한민국 외교의 쾌거이다어렵게 시작한 불씨를 살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한미 양국은 오늘도 잰걸음에 잰걸음을 거듭하고 있다오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존 설리반 국무장관 대행과 회담을 갖고강 장관은 이방카 보좌관로스 상무장관 등과 만나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나눌 것이다한반도 안보와 한미 양국의 경제에 관해 좋은 결론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빈틈없는 한미동맹은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다더불어민주당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