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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동정]제10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23
  •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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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7년 6월 21일(수) 오전 9시 30분

□ 장소 : 경기도당 대회의실

 

■ 김영주 최고위원

 

1,300만 인구를 가진,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지자체인 경기도를 책임지고 있는 도당위원장이신 전해철 최고위원님과 경기도 국회의원님들, 시·도당위원장님들 그리고 도당 당직자 여러분들 반갑다.

 

앞서 전해철 경기도당위원장께서 말씀하셨듯이,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경기도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역대 대선을 보면 경기도에서 승리한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경기도는 대선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전국 평균득표율보다 높은 득표율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경기도민들께서 보내주셨다. 모두 전해철 최고위원님을 중심으로 경기도 60개 지역위원회가 똘똘 뭉쳐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경기북부를 책임진 선대위 임종성 의원님과 또 경기남부를 책임진 백혜련 의원님, 그리고 은수미 전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원외위원장님들께서 선거운동 내내 발로 뛰는 선거를 하셨다고 들었다.

 

특히 전해철 최고위원님은 경기 북부와 남부를 오가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야말로 경기도 전체를 누비신 것으로 알고 있다. 대선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거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얼마 전 전해철 최고위원님께서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제는 스스로 자유로워지고자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제가 좀 컨닝을 해왔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당선되셨기 때문에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께서 추구하셨던 ‘사람 사는 세상’을 실현하는데 조금은 무엇인가 이루어낸 것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고 하신 대목을 읽고 저도 마음이 좀 찡했다.

 

여기계신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 자리에 계셨다면 ‘수고했어요 전해철 동지, 이제는 좀 자유로워지세요’라고 말씀하시면서 어깨를 두드려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과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다시 힘을 합쳐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에서 이겨야 한다. 이제부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전해철 최고위원님과 경기도당이 대선승리를 견인하셨던 것처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해주실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