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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동정] 제9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22
  •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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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7년 5월 15일(월)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당대표 회의실

 

■ 김영주 최고위원

 

대선 끝나고 첫 최고위 회의다. 국민들께 덕담 한 말씀 드리겠다.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승리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가까이 국민들은 전국에서 '이게 나라냐'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외쳐주셨다. 국정을 농단한 세력들을 심판하신 것은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힘이었다. 그리고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부를 만드셨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 특히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재조산하'(再造山河)의 정신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다. 이번 대선에서 서울 시민들께서는 전국 득표율 보다 높은 득표율로 문재인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셨다. 특히 서울 25개구 모두 문 대통령을 지지해 주셨다. 역대 대선에서 서울 전 지역에서 승리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서울선대위원장으로써 서울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애써주신 서울지역 당원 여러분과 의원님들 지역위원장님들 그리고 당직자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서울지역 49개 지역위원회에서 모두 승리하는 쾌거를 이룩하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 정당의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할 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선이었다. 이 힘을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시당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끝으로, 제가 당 공정언론특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저희 특위에서 대선 기간 중 특위 실무자가 부족해 3개월 동안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했었다. 경선 때부터 본 선거 기간까지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잘못된 언론 보도를 정리하느라 많은 고생을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이틀 후인 지난 금요일, 이 분들의 계약이 끝났다. 열악한 환경에서 3개월 아르바이트임에도 묵묵히 대선승리를 위해 뛰어 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대선 기간 동안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대선승리를 위해 애쓰신 분들이 많다. 이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