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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동정] 제21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4.20
  • 조회수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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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8년 4월 18(오전 9

□ 장소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안규백 최고위원

 

오늘 시작되는 서울경기광주 경선을 마지막으로 우리당의 광역자치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된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대전충북충남지역을 경선으로 시작해서 6.13 지방선거에 당을 대표해 나설 광역자치단체장을 선출했다기라성 같은 인재들이 서로 용봉지재를 뽐내며 우위를 겨뤘지만 후유증 없이 오직 지역민만을 위한 경선으로 이어졌다최고위원으로서 아름다운 경선을 펼친 후보와 지지자께 감사를 표한다서울과 경기 그리고 광주 경선은 당원과 국민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하나 되는 국민경선의 화룡정점이 될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이 지방분권의 실현과 지역주민 복리에 앞장설 후보를 선출하는 동안 야당은 유력 인사들의 연이은 고사에 이기지 못해 지역과 전혀 상관없는 인사나 민심을 거스르는 사람을 후보랍시고 내놓는 처지에 이르렀다대구에 뼈를 묶겠다던 전 경기지사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나 시종일관 탄핵에 반대했던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가 그 대표적인 예다반성과 성찰로 스스로를 쇄신하기 보다는 인지도와 네거티브를 활용하여 하겠다는 심산이 있겠지만 촛불혁명으로 진정한 민주주의를 달성해 낸 위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랄 뿐이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민복의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나갈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비목어는 짝을 지어야만 헤엄칠 수 있고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길조의 새 비익조는 다른 새를 만나야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이다정치도 마찬가지다공동체가 정치를 통해 발전하기 위해서는 좌우가여야가 서로 건강한 긴장관계를 바탕으로 협력과 비판을 주고받아야 할 것이다막무가내로 의사일정을 거부하고정부 여당을 근거 없이 비난만 하는 정치는 스스로를 해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발전을 가로 막는 자해공갈이나 다름없다고 본다미래를 볼모로 한 자해공갈을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연일 애를 쓰고 계시는 원내대표께 항상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남북정상회담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모든 현안은 타결의 순간보다는 사전교감을 통해서 해결된다고 본다그렇게 한반도 평화의 전기가 될 올 상반기가 중요한 것이다북미정상회담의 마중물이 될 남북정상회담이 그래서 더욱 더 의미가 있는 것이다냉전체제에 기생하던 자들은 아직도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기에 급급하다평화의 물줄기를 흔드는 것은 우리 국민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진력을 다할 것이다국민 여러분의 굳은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